6.8일 회식.....평촌 오션 스타를 가다.
메인 요리는
바다가제와 안심스테이크 :43,000원
등심&관자그릴 :35,100원
립아이 & 그릴 쉬림프 :35.100원
폭립,브레드 킹프론 : 33,000원
시푸드바 평일 27,900원/1인당
메인을 시키면 시푸드바는 공짜,그러나 메인을 먹고 공짜 시푸드는 못먹을것 같아
메인은 5인분만 주문했다.나머지는 시푸드바 이용......
음식은 데체로 깔끔 하고 맛도 괜찮은데 두번째 접시를 드는순간 선택할게 별로 없다는 점이다.
110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육군과 야채와 빵,떡,과일 종류를 뺀 해군은 얼마 안된다.
일본 정종 레이슈오니 고로시 1병을 시켜 (10,000원 300ml) 맛을 봤는데 국산 정종만 못하다
넓고 잘 정동된 매장 분위기는 좋았는데.....
입맛이 싱거워 나와서 포장마차에 들려 소주 한잔을 더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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