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에 낳은 둘째놈.....

아빠 생일날 인데도 선물비 아끼려고 꼼수를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찡한건 왜일까

 

고1 자기네반 애들에게 아빠의 생일축하 메모를

한장씩 받아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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