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올림픽 공원에서 치루어 지는 행사에 2년 연속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 하였다.

오전 9시30분까지 이 장소에 모이기로 했는데,8시 30분에 도착하여 행사장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막간을 이용해 기념 촬영을 하다.

 

 

물을 얼려서 가지고 왔더니 녹지 않아서 물하나를 샀다.

들고 다니는것도 일이 되네......

 

 

 어느덧 자원 봉사자들이 거의 다 모였다.

대부분이 학생들의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위해 참여 하였는데 봉사시간은 짧고 기다림의 시간은 길고....

식전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땡볕에 모아놓은 군중들..

개회사,축사가 진행 되고 있는데 누구에게 하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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