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즐기던 시절 두어번 찾았던 두물머리...

귀가길에 배도 고프고 휴식도 필요하여 잠시 들렸으나 옛모습 과는 많이 바뀌었다.

무더위로 가족들이 지쳐서 바로 되돌아 나와서 입구의 두부집에 들려 순두부와 두부

전골로 점심을 먹었다.

두부 전골은 맛있다.

 

집에 돌아오니 찜통 자체...

에어컨을 가동하여 더위를 식히다.

'나의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피폰 기타를 구입하다.  (0) 2008.08.27
홍천강 에서의 하루  (0) 2008.08.19
백담사를 들려 집으로....  (0) 2008.08.13
파크골프장 에서  (0) 2008.08.13
동해바다에서  (0) 2008.08.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