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중 행사로 검진을 받지만 작년에 비하여

좋아진 것이 없다.

 

혈압,당뇨 수치가 경계선 부근까지 가있어 관리가 필수다

간은 경한 지방간,근래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약간의 위궤양

증상도 있단다.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라는데 묘책이 없다.

오늘 무조건 스포츠 센터에 등록하고 앞으로 술을 절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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