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울산바위 등반
벤허
2008. 8. 13. 10:57
미시령 방면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시시각각 구름의 모습과 양이 변하고 있다
울산바위 안내 표지판
바위틈에 자란 소나무
강인한 생명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울산 바위의 웅장함과 거대함은 사진으로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용대리-백담사-수렴동 계곡-봉정암-소중대청봉-희운각-설악동 코스를 네번 넘고
오세암으로 해서 마등령,금강굴 코스를 1회 등반...
이 울산바위는 3번째 오르는 것임에 불구하고 가파른 철계단을 오를때에는
발바닥이 간질 거린다.
대명콘도에 도착,입실후 거실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불과 몇분후에 달라진 모습
콘도에서 바라본 미시령 방면